한화디펜스가 국내 방산기업 중엔 처음으로 호주 현지에 생산 공장을 건설합니다. <br /> <br />한화 측은 호주 멜버른 서쪽 질롱시에 3만 2천m규모의 자주포·전투차량 공장을 짓기로 하고, 이르면 다음 달 착공해 2년 뒤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해 12월, 한화디펜스는 자주포 30문과 탄약 운반 장갑차 15대를 호주 현지에서 생산하는 1조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2231703565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